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, 한글학교 학생에 장학금 전달

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이 주최하고 뉴저지한인회와 뉴욕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한글학교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5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.

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26명의 수상 학생과 학부모,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.

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이 주최하고 뉴저지한인회와 뉴욕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한글학교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5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. [사진 제공=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]

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 대표 이성근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“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에게 한글은 한민족의 혼과 얼을 심어주는 데 근본이 되는 글자이기에, 한글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으로써 한민족의 일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”이라 말했다.

이어 한설희 뉴욕동포 영사, 송미숙 뉴저지 한인회장의 격려사와 정금연 뉴욕일보 사장의 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 설립 배경과 그동안 되어온 과정을 설명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.

크리스티나 유나 리 재단은 지난 3년간 한글날 기념 디주 학생 글짓기 축제를 개최해 오다가, 올해부터는 한부모 가정, 다자녀 가정, 서류 미비자 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학교 수업료를 대납해 주는 장학사업으로 행사를 변경했다.

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한남체인 슈퍼마켓, CS KOIDA 등 후원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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